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은하영웅전설 새로운 조류 (문단 편집) == 사관학교편 == 2015년 9월 28일 올라온 3화 분량의 외전으로 원래 제목은 "만약 거기있는 위기". "만약 발렌슈타인이 제국력 487년에 우주함대 부사령관을 거절했다면?"이라는 가정의 IF 스토리. 발렌슈타인이 우주함대 부사령관직을 신상필벌의 이유로 거절하자 제국군 3장관은 고민에 빠진다. 결국 뮤켄베르거는 현역으로 남고 라인하르트가 부사령관이 되었지만 사령부 요원 임명 문제로 뮐러가 사관학교 교장이 된 발렌슈타인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라인하르트는 자기 자신의 함대 건사로도 바쁘고 뮤켄베르거는 그것을 지켜보는 상황이라면서. 이에 발렌슈타인은 뮐러의 요청에 응해주지만 라인하르트가 뮤켄베르거를 추켜세우면서 진행했다면 더 나아졌을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제국군 3장관에게 동맹의 이제르론 요새 공략에 관한 보고서를 제출하는데 그것을 본 3장관은 전원 뒤집어졌지만 보고서의 내용대로 이제르론 요새에 경고한다. 이어서 라인하르트의 한 개 함대 출정과 동시에 이들은 발렌슈타인의 호위를 빙자한 감시에 들어간다. 동맹군은 본편대로 이제르론 요새 내부에 첩자를 보냈지만 이미 경고를 받은 요새 사령관과 주류함대 사령관에 의해 실패하고 동맹군은 후퇴하기 시작하면서 라인하르트는 추격에 들어간다. 이 경과를 듣고 제국군 3장관+리히텐라데 후작은 일단 안심하면서 발렌슈타인에게 쌍두독수리 무공훈장을 주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그리고 발렌슈타인은 이 통지를 받으면서 국무상서에게 5월 졸업식에 참석을 부탁한다. 10월 4일 2화 더 추가되었는데 그 내용을 보면 라인하르트는 1개 함대로 후퇴하는 동맹군을 추격하다 포위될 뻔 했는데 제크트의 요새 주류함대에 구조되고 발렌슈타인은 쌍두독수리 무공훈장 대신 황제가 사관학교 졸업식에 참석할 것을 요구해 그 해 졸업식은 이래저래 성황. 거기에서 발렌슈타인은 교장답사에서 포로교환에 대한 이야기를 비롯해 전쟁이 벌어지면 일어나는 사실에 대해 말한다. 이것에 프리드리히 4세는 칭찬하고 발렌슈타인의 보고서를 기초로 포로교환을 준비하는 리히테라데 후작 및 제국군 3장관은 라인하르트에게는 이것은 이중굴욕이라 말한다. 11월 27일 올라온 6화에서 제국군 3장관과 리히텐라데 후작은 발렌슈타인의 보고서 내용을 받아들여 공세를 수세로 전환함과 동시에 포로교환을 실시하고 그들에게 상금을 주기로 한다. 이어서 인사이동이 있었는데 이제르론 요새 사령관과 주류함대 사령관이 그라이프스와 메르카츠로 교체되었으며 한편 발렌슈타인은 사관후보생들을 새롭게 정치, 경제, 고전 뿐 아니라 동맹에 대한 것도 교육시키면서 토론하는데 그 모습을 보는 발레리는 "교장이 되지않아야 할 사람이 교장이 되었다."면서 내심 한숨을 쉰다. 2015년 12월 20일에 새로운 시리즈인 사관학교 편으로 분리되었다. 2018년 10월 21일, 약 3년여의 침묵을 깨고 재연재가 시작되어 현재 11화까지 진행되었다. * 에리히 발렌슈타인 3차 티어매트 회전의 결과에 책임을 지고 오딘에 위치한 어느 사관학교의 교장이 되었다. 그리고 사관학교의 컬리큘럼을 자신이 오래 전부터 생각한 방식으로 바꾸기 시작한다. 또한 본편처럼 뮤켄베르거의 수양딸과 얽혔다. 3장관에게 보고서를 쓰는걸 강요받자 이제르론 요새 강탈같은 원작의 굵직한 사건들을 예언하는 보고서를 올리고 그것으로 양의 이제르론 요새 강탈을 막은 바람에 이젠 강제로 보고서를 쓰는 처지가 되었다. * 발레리 린 피츠시몬즈 발렌슈타인을 따라 비서가 되었지만 본인은 즐기는 모양. * 미하엘 니셀만 발렌슈타인이 교장으로 있는 사관학교 생도로 사관학교편의 또 다른 주인공이다. 발렌슈타인의 강의를 들으면서 조금씩 자신이 맞이하게 될 전쟁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는 모습을 보인다. 언급되는 친구로는 하르트만, 팅거가 있다. * 리히텐라데 후작 * 제국군 3장관 * 프리드리히 4세 * 안톤 페르너 발렌슈타인에게 "문벌귀족들과 라인하르트를 조심하라"는 브라운슈바이크 공작의 진언을 전해준다. * 귄터 키슬링 *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 우주함대 부사령장관이 되어 이제르론 요새를 탈환하러 갔지만 본편처럼 털리기 직전에서 살아돌아온다. 그리고 동맹에 대한 제국의 방침이 수세로 전환하자 이에 대해 불만을 나타내는 모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